반응형 전체 글91 습지 물가의 잠자리 허물, 그냥 빈 껍질이 아닌 이유 환경 교육 & 활동연못이나 수로 곁을 걷다 물가 식물 줄기에 잠자리 허물이 매달린 장면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이는 물속 유충이 물 밖에서 마지막 탈피를 마친 뒤 남긴 껍질입니다. 다만 허물 하나만으로 그 습지의 수질이나 건강 상태, 정확한 종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목차잠자리 허물은 물속 생활이 끝난 자리에 남는다왜 물가 식물 줄기가 마지막 탈피의 발판이 될까관찰 포인트 한눈에 보기허물 하나가 말해 주는 것과 말하지 못하는 것손대지 않고 남기는 전·중·후 관찰 순서잠자리 허물: 따로 볼 조건북극곰생태연구소의 관찰 노트자주 묻는 질문잠자리 허물은 물속 생활이 끝난 자리에 남는다잠자리류는 유충 시기를 물속에서 보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의 곤충 심화 교재는 성숙한 잠자리 유충이 물 밖으로 나와 마지막 탈피를.. 2026. 8. 18. 산양은 왜 절벽과 숲 가장자리를 떠나기 어려울까 멸종 위기 생물 탐구산양은 높은 산의 상징이 아니라 바위 절벽, 숲 가장자리, 겨울 이동 길이 끊기지 않아야 생활권을 유지하는 동물입니다. 발견 위치를 좁히지 않고 조건을 읽는 관찰이 필요합니다.목차산양은 절벽 하나가 아니라 경계 구조를 이용합니다작은 표식으로 읽는 산양 서식지 조건관찰 포인트 한눈에 보기겨울 이동은 약한 신호부터 바뀝니다관찰자는 위치를 흐리고 조건을 남깁니다멸종 위기 생물 탐구: 따로 볼 조건북극곰생태연구소의 관찰 노트자주 묻는 질문산양은 절벽 하나가 아니라 경계 구조를 이용합니다가파른 바위는 산양이 몸을 숨기거나 위험을 피할 때 쓰는 지형입니다. 하지만 생활권은 바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주변 숲 가장자리의 초본, 어린잎, 과실 같은 먹이 조건이 이어져야 이동이 자연스럽습니다.등산로나.. 2026. 7. 14. 장마 뒤 하천 물고기는 왜 가장자리로 숨을까 기후 변화장마 뒤 하천에서는 물고기가 거센 가운데 물살보다 수변 풀, 돌 뒤, 얕은 웅덩이처럼 느린 가장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색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피난처와 생물 움직임을 함께 봐야 합니다.목차장마 뒤 하천에서 처음 보이는 장면작은 물고기가 느린 가장자리를 찾는 까닭관찰 포인트 한눈에 보기흙탕물만 보고 나쁜 신호로 단정하지 않습니다산책자가 안전하게 남길 수 있는 관찰 기록장마 뒤 하천: 따로 볼 조건북극곰생태연구소의 관찰 노트자주 묻는 질문장마 뒤 하천에서 처음 보이는 장면비가 세게 내린 뒤 도심 하천을 보면 평소 얕던 물길이 넓어지고, 바닥이 보이던 곳도 누런 물로 덮입니다. 이때 작은 물고기가 모두 쓸려갔다고 단정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물살이 약한 가장자리와 구조물 뒤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 2026. 7. 9. 남생이는 왜 작은 습지와 둔덕이 함께 필요할까 멸종 위기 생물 탐구남생이는 물속만 지키는 거북이가 아닙니다. 느리게 흐르거나 고인 물에서 먹이를 찾고, 햇볕이 드는 나무나 둔덕에서 체온을 올리며, 산란기에는 물가 밖의 흙이 있는 자리까지 필요로 합니다.목차남생이는 물과 가장자리가 이어진 곳에서 보입니다작은 습지와 둔덕이 함께 있어야 하는 까닭관찰 포인트 한눈에 보기외래거북과 사람의 접근이 만드는 압력남생이를 보았을 때 남길 기록은 조건입니다남생이: 따로 볼 조건북극곰생태연구소의 관찰 노트자주 묻는 질문남생이는 물과 가장자리가 이어진 곳에서 보입니다남생이는 하천, 저수지, 연못처럼 물 흐름이 빠르지 않은 곳을 이용하는 담수 거북입니다. 2025년 환경부 보도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 자료는 남생이를 국내 토종 담수성 거북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설명.. 2026. 7. 8. 빛공해 곤충은 왜 화단 조명 아래 오래 머물까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필요한 보행 조명은 유지하고, 화단과 나무로 새는 빛의 시간과 방향을 줄이면 곤충의 밤 활동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목차집 앞 조명이 곤충에게 닿는 방식불빛 주변에 오래 머무는 이유관찰 포인트 한눈에 보기아파트와 상가에서 줄이기 쉬운 빛밝기보다 더 오래 남는 조건빛공해 곤충: 따로 볼 조건북극곰생태연구소의 관찰 노트자주 묻는 질문집 앞 조명이 곤충에게 닿는 방식퇴근길에 보는 현관등이나 상가 간판은 사람에게 길을 알려 주는 장치입니다. 문제는 필요한 곳을 벗어난 빛입니다. 바닥을 비추면 충분한 조명이 화단 잎, 나무줄기, 하늘 쪽으로 퍼지면 작은 곤충에게는 밤이 짧아진 것처럼 작동할 수 있습니다.곤충은 어둠, 달빛, 주변의 약한 밝기 차이를 이용해 움직입니다. 강한 인공조명이 한 .. 2026. 7. 4. 폭염 뒤 학교 주변 생물다양성은 그늘에서 보입니다 기후 변화아이와 학교 주변을 걸을 때 그늘이 어디에 남는지, 빗물이 어느 쪽으로 빠지는지, 작은 곤충과 새가 어디에 머무는지부터 보면 됩니다. 기후 변화는 숫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물이 쉬고, 먹고, 이동하는 자리의 변화로 나타납니다.목차환경교육은 학교 밖 장면과 연결될 때 오래 남습니다폭염 뒤 생물은 그늘과 물기를 따라 움직입니다관찰 포인트 한눈에 보기빗물길은 작은 서식지를 이어 주는 선입니다생물 이름을 몰라도 관찰은 시작할 수 있습니다기후 변화 교육: 따로 볼 조건북극곰생태연구소의 관찰 노트자주 묻는 질문환경교육은 학교 밖 장면과 연결될 때 오래 남습니다아이들이 기후 변화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큰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온실가스 용어를 외우게 하기 전에 학교 주변에서 달라진 장면 하.. 2026. 7. 3. 이전 1 2 3 4 ··· 16 다음 반응형